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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
43270 이 세상은 생각하는 자에게는 희극, 느끼는 자에... 은선2020-10-18106
43269 따분하게 살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지 않은가? [프... 혜교2020-10-1899
43268 고백한 죄의 반은 용서 받은 것이다 자인2020-10-18103
43267 도둑 맞고 사립문 고친다 효리2020-10-18111
43266 스스로 추켜세우지도 말고 낮추지도 말라 한별2020-10-18105
43265 모범은 훈화보다 유효하다 재민2020-10-18106
43264 악은 선을 인식시키고 고통은 기쁨을 느끼게 한다... 선준2020-10-18103
43263 나는 내 주위의 10명 내지 15명으로부터 조언을 ... 교은2020-10-18113
43262 사색없는 독서는 소화되지 않는 음식을 먹는 것과... 채윤2020-10-18105
43261 감사는 최고의 항암제요 해독제요 방부제다 형진2020-10-18109
43260 최후의 심판을 기다리며 이리 저리 돌아다닐 필요... 진이2020-10-18104
43259 무지함을 두려워 말라 우성2020-10-18103
43258 인간으로서 육신의 병이 많음이 부끄러운 것이 아... 경서2020-10-18105
43257 질병에 걸리는 것은 갑자기 산이 무너져 내리듯이... 미솔2020-10-18107
43256 만약 제군이 돈의 가치를 알고 싶으면 나가서 얼... 다혜2020-10-181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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