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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
41785 잠자는 사람의 그물이 고기를 잡는다 채연2020-10-1553
41784 코가 큰 사람은 모든 사람이 자기 코에 대해 말한... 태림2020-10-1554
41783 장미의 향기는 그 꽃을 준 손에 항상 머물러 있다... 경찬2020-10-1556
41782 우리에겐 가장 귀중한 선물인 자유가 있다 서정2020-10-1556
41781 손해 본 일은 모래 위에 새겨 두고, 은혜 입은 일... 가람2020-10-1554
41780 우리가 눈감아 버리면 점점 크게 번져가는 것이 ... 여준2020-10-1551
41779 움직이는 사람만이 넘어질 수 있다 경현2020-10-1551
41778 하나의 진실을 말살하려고 들 때마다 두 개의 진... 규은2020-10-1548
41777 말을 삼가 할 줄 모르는 사람은 말을 할 줄 모르... 하빈2020-10-1555
41776 힘과 인내를 알고자 한다면 나무를 벗으로 삼으라... 서원2020-10-1548
41775 민주주의는 정지된 것이 아니라 영원히 계속되는... 효리2020-10-1550
41774 황색 개는 늑대의 형제다: 초록은 동색 진성2020-10-1549
41773 지연은 욕망을 키우기도 하며, 때론 소멸시키기도... 대호2020-10-1554
41772 감정을 잘 다스렸을 때 비로소 소박한 마음이 생... 이언2020-10-1555
41771 행운의 여신을 찾는 것이 아니라, 오히려 행운의... 이솔2020-10-155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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