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

자유게시판 목록
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
42505 너와 나는 같은 멍에를 지고 짐을 끌고 있다 라은2020-10-1789
42504 누구나 화낼 줄은 안다 진성2020-10-1782
42503 유쾌히 일하고 또 행한 일을 기뻐하는 자는 행복... 준명2020-10-1786
42502 인생이란 큰비가 쏟아지는 광야를 걸어가는 어려... 가을2020-10-1793
42501 하나님께 대한 감사는 심장의 고동처럼 규칙적이... 근영2020-10-1791
42500 사랑은 분신을 만드는 일이다 우리2020-10-1761
42499 위트는 대화의 양념이지 主食은 아니다 은비2020-10-1761
42498 이 세상은 돈만 많으면 남들이 보는 눈도 달라진... 주안2020-10-1756
42497 醫術이란 自然이 병을 고쳐 주는 동안 환자가 기... 지윤2020-10-1758
42496 사랑이란 늙는다는 것을 모른다 수지2020-10-1764
42495 새장에 있는 새보다, 숲 속에 있는 새가 더 낫다 태강2020-10-1759
42494 새벽녘의 계획이 하루 일을 결정한다 [손자병법] 진웅2020-10-1758
42493 자기의 말을 그저 들어 주기만 해도 즐거워하는 ... 준후2020-10-1790
42492 품위가 깃든 주름살 앞에서는 고개가 숙여진다 효석2020-10-1762
42491 한 번 입을 데어본 사람은 언제나 국을 훌훌 불어... 도한2020-10-1788

맨위로